바이오 3D프린팅 기술로 체외에서 뇌혈관 구조 재현, 뇌전이암 발병 기전 연구
2024.01.06 10:05
작성자 : imsadmin    메일 : kijw9204@naver.com 조회 : 815  

최근 포스텍은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통합과정 박원빈 씨, 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김병수 교수, 통합과정 이재성 씨, 중국 베이징이공대 가오그(Ge Gao) 교수 연구팀이 3D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체외에서 복잡한 뇌혈관 구조를 재현하고 혈관의 굽은 정도가 뇌 내 순환 종양 세포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다고 5일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으며 학술지 내 생물공학, 방법론(Biotechnology and methods) 부문에서 편집자 하이라이트(Editors' Highlight)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를 이끈 조동우 교수는 "바이오 프린팅된 뇌혈관 모델에서 뇌혈관 곡률에 따른 암전이 양상을 분자적/역학적 수준에서 관찰함으로써 질병 발생 기전을 연구할 수 있었다 "뇌전이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연구에도 이 기술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는 말을 전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동아사이언스, 에너지경제신문, 메디컬투데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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