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장기칩 플랫폼’ 구현
2022.04.19 16:54
작성자 : imsadmin    메일 : kijw9204@naver.com 조회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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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믹바이오(대표 하동헌)는 3D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신약 개발과 환자맞춤형 약물 처방에 사용하는 ‘장기(臟器)칩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애드믹바이오는 ‘3D 바이오프린팅’ ‘바이오잉크’ ‘미세유동기술’ 기반으로 장기칩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사진은 하동헌 에드믹바이오 대표. /에드믹바이오 제공
애드믹바이오는 ‘3D 바이오프린팅’ ‘바이오잉크’ ‘미세유동기술’ 기반으로 장기칩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사진은 하동헌 에드믹바이오 대표. /에드믹바이오 제공

장기칩이란 몸속 장기를 몸 밖에서 구현해 각종 실험을 하는 플랫폼이다.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세포·동물 등 비임상을 진행하는데, 비임상은 실제 인간 환경과 달라 정확도가 8% 이하로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장기칩은 실제 장기와 유사하게 구현되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장기의 물리적 환경’ ‘장기의 생화학적 환경’ ‘장기의 유동 환경’ 등 3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다.

에드믹바이오는 필수 요소를 모두 갖춘 회사로 ▲15년 이상의 3D 바이오프린팅 연구 경험 ▲세계 최초 3D프린팅이 가능한 조직·장기 유래 바이오잉크로 실제 장기에 가까운 환경 조성 기술을 보유했다.

에드믹바이오는 ▲장기의 물리적 환경을 모사하는 3D 바이오프린팅 ▲생화학적 환경을 모사하는 조직·장기에서 직접 추출한 바이오잉크 ▲유동 환경과 효율적 실험을 도와주는 미세유동기술을 기반으로 장기칩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고, 환자의 암세포를 이용한 암칩으로 여러 항암제를 테스트한 후 그 결과를 환자에게 제공하여 더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에드믹바이오는 ‘환자맞춤형 약물처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암 환자의 암세포를 장기칩으로 만든 후, 여기에 다양한 약물의 효과적인 조합을 찾으면 보다 정확한 처방 및 치료가 가능해진다.

에드믹바이오는 포항공대로부터 DNA를 이식받아 세계적인 장기칩 회사에 견줄 수 있는 기술적 기반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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